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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글이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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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게 더 비쌀 것 같지..
by 동글이 at 11/17 그렇게 암울한 상황인줄 .. by solwind at 11/17 태그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by solwind at 11/12 왜 태그를 정리해야 하는지.. by 동글이 at 11/12 ㅎㅎㅎ 그렇지 뭐 by 동글이 at 11/12 skin by 이글루스 |
2008년 02월 06일
![]() 홈플러스 박스가 마침 적당해서, 영차영차 구멍을 뚫었다. 갑자기 하려니 칼도 안보여, 저 고양이 모양 머리구멍을 팔려고 안드는 가위로 용썼다. 그래도 신라면 글씨 안보이게 하려고 뒤집어 붙였는데, 너무너무 어설퍼서 저걸 만들고 나서 얼마나 웃었는지. 원래는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서 앞에 창문으로 머리 한번 귀엽게 내밀어주고, 위로 사뿐히 나오는게 내 머리속 시뮬레이션이었는데 웬걸, 위에서 고개를 쳐박고 꼴사납게 다리를 버둥거리질 않나. 고양이 창문은 거들떠도 안보더니, 요즘은 뜯어먹기용이다. 만들고 보니, 문과 창문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잘 들어가면 이쁘게 칠해줄까 했는데, 그냥 놀아라. (그래도 좋아함) ![]() ![]() ![]() 고양이들이란 하여간, 맘대로 되질 않아요. ^^ |